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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홍록기 “피부 노화 느껴져…턱선 두둑+팔자주름”
입력 2019-03-26 23:12 
‘엄지의 제왕’ 홍록기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엄지의 제왕 홍록기가 피부 노화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피부 노화에 대해 다뤘다.

날렵했던 턱선이 두둑해지고, 입가 팔자주름이 길어지거나 눈이 볼록 튀어나오고 늘어진 것. 또 기미나 검버섯이 느는 것 모두 피부 노화의 증상이라는 것.

이 중 하나라도 해당 되면 피부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이에 홍록기는 남자지만 느끼는 게 있다”면서 턱선이 두둑해 진 것과 팔자주름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혜원 교수는 피부노화 현상은 미세하게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 생기고, 건조하고 잡티, 기미가 생기는 것 모두 피부 노화가 생긴다. 26세 전후로 피부 노화가 시작 30세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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