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교육센터가 ‘베트남 부동산 디벨로퍼 시찰단 9기를 모집한다. 이번 시찰단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진행되며,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됐던 8기에 이어 9번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8기의 경우 모집 2주만에 조기 마감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본 시찰단은 베트남 하노이 개발지역을 직접 방문해 부동산, 창업, 산업시설투자 등 현지 정보를 상세히 파악해본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정부, 금융, 언론기관을 방문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 처음 진행되는 베트남 상공부 총무국장보 미팅과 하노이 경제신문사 기자 특강이 예정돼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 된다.
베트남 상공부는 우리나라 국토교통부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이곳의 총무국장보를 만난다. 총무국장보는 주한베트남대사관 상무관 2회를 역임 하여 한국 문화의 이해도가 높아 베트남과 한국의 차이점을 잘 알고 있으며, 본 일정 3일차에 베트남 국가 부동산 정책 대한 미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한, 베트남 현지 경제신문사인 베트남경제시보에 방문한다. 이곳에서 경제전문기자의 베트남부동산개발 및 경제 발전 실물 특강이 특별히 마련되었다.
그 외에도 베트남 외국계은행 1위인 신한베트남은행 방문, 현지 진출 성공 기업인들과의 만남, 개발도시 모델하우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참가비는 210만원(아시아나 왕복항공권, 5성급호텔 등 제반비용 포함)이며 2인 이상 동반 신청 시 1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현지 시찰에 앞서 베트남 경제시장과 해외투자 리스크 관리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 사전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찰단의 참가인원은 16명이며, 매 기수 조기 마감 돼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는 것이 좋다. 신청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본 시찰단은 베트남 하노이 개발지역을 직접 방문해 부동산, 창업, 산업시설투자 등 현지 정보를 상세히 파악해본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정부, 금융, 언론기관을 방문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 처음 진행되는 베트남 상공부 총무국장보 미팅과 하노이 경제신문사 기자 특강이 예정돼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 된다.
베트남 상공부는 우리나라 국토교통부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이곳의 총무국장보를 만난다. 총무국장보는 주한베트남대사관 상무관 2회를 역임 하여 한국 문화의 이해도가 높아 베트남과 한국의 차이점을 잘 알고 있으며, 본 일정 3일차에 베트남 국가 부동산 정책 대한 미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한, 베트남 현지 경제신문사인 베트남경제시보에 방문한다. 이곳에서 경제전문기자의 베트남부동산개발 및 경제 발전 실물 특강이 특별히 마련되었다.
그 외에도 베트남 외국계은행 1위인 신한베트남은행 방문, 현지 진출 성공 기업인들과의 만남, 개발도시 모델하우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참가비는 210만원(아시아나 왕복항공권, 5성급호텔 등 제반비용 포함)이며 2인 이상 동반 신청 시 1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현지 시찰에 앞서 베트남 경제시장과 해외투자 리스크 관리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 사전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찰단의 참가인원은 16명이며, 매 기수 조기 마감 돼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는 것이 좋다. 신청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매경교육센터
[매경교육센터 이다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