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오는 28일 서울 양천구 골드센터목동점에서 '해외 ETF와 달러 채권 투자'를 주제로 한 투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등 해외 ETF 투자'는 글로벌투자정보센터 김고은 연구원이, '달러 채권'은 채권상품팀 양영록 연구원이 각각 연사로 나선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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