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재개발구역 내 조합원들이 전·월세 매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월세 주택중개시스템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재개발구역 조합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성동구와 동대문구, 광진구 등 3개 구의 전·월세 주택 물량을 인터넷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일반 시민은 이용할 수 없으며, 조합원의 경우 전·월세 주택 현황을 확인하려면 해당 조합의 홈페이지에 설치된 배너 '전·월세 정보서비스'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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