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베트남)=김승진 기자] 가수 효민이 브이라이브(VLIVE) 초청으로 25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하노이 바딩에 위치한 VTV 방송국에서 채널 VTV6의 예능프로그램 Bua Trua Vui Ve (즐거운 점심) 촬영을 하고 있다.
효민은 지난달 3년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입꼬리'로 매혹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색을 표현해냈다.
한편 타이틀곡 '입꼬리(Allure)'는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방탄소년단·트와이스·갓세븐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earattack이 공동 프로듀싱 했으며 트와이스 '낙낙(Knock Knock)' 박재범 '올 아이 워너 두(All I Wanna Do)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 등의 안무를 창작한 원밀리언의 메리제이 리가 담당했다.
mkculture@mkculture.com
효민은 지난달 3년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입꼬리'로 매혹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색을 표현해냈다.
한편 타이틀곡 '입꼬리(Allure)'는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방탄소년단·트와이스·갓세븐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earattack이 공동 프로듀싱 했으며 트와이스 '낙낙(Knock Knock)' 박재범 '올 아이 워너 두(All I Wanna Do)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 등의 안무를 창작한 원밀리언의 메리제이 리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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