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부산지검 특수부는 동양 그룹 계열사인 동양메이저가 한일합섬을 인수, 합병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의혹과관련해 동양 그룹 현 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부산지검은 앞서 한일합섬 주주에게 천8백여억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 7월 동양메이저 건설 부문 추 모 대표를 구속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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