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대탈출2 방송인 강호동이 좀비를 목격하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미래대학교 UFO 연구시설에서 빠져나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유병재와 함께 팀을 결성, 통제실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죽은 연구원들을 발견했고 조심스럽게 카드를 꺼냈다.
이때 죽어있는 연구원들이 좀비로 되살아났다. 강호동과 유병재는 혼비백산으로 출구를 향해 뛰었다.
이때 강호동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호흡곤란을 보이며 ‘대탈출2 촬영 중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는 고산병에 걸리면 숨이 안 쉬어지지 않냐. 거의 그정도였다”고 토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5일 오후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미래대학교 UFO 연구시설에서 빠져나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유병재와 함께 팀을 결성, 통제실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죽은 연구원들을 발견했고 조심스럽게 카드를 꺼냈다.
이때 죽어있는 연구원들이 좀비로 되살아났다. 강호동과 유병재는 혼비백산으로 출구를 향해 뛰었다.
이때 강호동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호흡곤란을 보이며 ‘대탈출2 촬영 중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는 고산병에 걸리면 숨이 안 쉬어지지 않냐. 거의 그정도였다”고 토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