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봄 가장 먼저 벚꽃 핀 곳은?…'경남 창원시 진해구'
입력 2019-03-25 08:31  | 수정 2019-04-01 09:05

올봄, 가장 먼저 벚꽃이 핀 곳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였습니다.

기상청은 진해구의 벚꽃이 지난 20일 개화해 1973년 첫 관측 이래 가장 일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 중 한 곳인 수영구 남천동에서도 벚나무가 예년보다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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