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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아 오늘(24일) 결혼, 예비신랑은 3살 연하 사업가…"날 딸처럼 챙겨"[MK이슈]
입력 2019-03-24 07: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이도아(37)가 오늘(24일) 결혼한다.
이도아는 이날 서울 삼성동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도아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축가는 V.O.S 박지헌과 에이트 이현이 각각 맡는다. 이도아는 예비신랑이 나이는 어리지만 오빠처럼 이도아를 잘 챙겨주는 모습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도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착하고 수수한 모습에 반했다. 제가 나이가 많은데도 저를 딸처럼 생각하고 챙겨준다”며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저는 일을 하고 싶은데 남편이 최대한 빨리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 한 두명은 낳을 생각인데 (노산이라)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도아는 결혼하시는 분들이 똑같은 얘기를 하겠지만 서로 믿음을 갖고 맞춰가면서 노력하면서 예쁘게 살려고 한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싶다. 지켜봐 달라”며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도회적인 외모와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이도아는 2007년 슈퍼 엘리트모델로 데뷔했다. 2010년 영화 ‘하모니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도아는 ‘내 아내의 모든 것, ‘반창꼬, ‘노리개 등 영화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이도아는 영화 ‘간신에서 채홍 어미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leewj@mkinternet.com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써드마인드스튜디오,홍루작가,아미엘리플라워,아이테오씨뮤지엄웨딩[ⓒ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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