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이희수 세제실장이 IMF 이사로 내정됨에 따라 후임 세제실장에 윤영선 조세정책관을 임명했습니다.윤영선 신임 세제실장은 행시 23회로 재경부 소비세제 과장과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조세기획심의관 등을 역임했습니다.재정부는 또 조세정책관에는 주영섭 재산소비세정책관을, 재산소비세정책관에는 백운찬 관세정책관을 각각 인사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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