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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드디어 터진 짜릿한 선취골` [MK포토]
입력 2019-03-22 21:47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김영구 기자] 한국과 볼리비아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2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볼리비아는 FIFA 랭킹 60위로 한국(38위)보다 낮다.
종료 5분을 남기고 이청용이 헤더로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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