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래퍼 그레이와 배우 송다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2일 한국일보는 "그레이와 송다은은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를 잘 챙기면서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나 지인들에게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고.
그레이(본명 이성화, 33)는 프로듀서이자 가수로 활동하며 사이먼 도미닉(쌈디), 로꼬, 박재범, 개리 등과 함께 다수의 히트곡들을 발표했다. 송다은(28)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그레이, 송다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그레이와 배우 송다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2일 한국일보는 "그레이와 송다은은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를 잘 챙기면서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나 지인들에게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고.
그레이(본명 이성화, 33)는 프로듀서이자 가수로 활동하며 사이먼 도미닉(쌈디), 로꼬, 박재범, 개리 등과 함께 다수의 히트곡들을 발표했다. 송다은(28)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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