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컴백 초읽기? "신곡 MV 촬영…한 달 뒤에 봅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래퍼 마미손이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마미손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신곡 뮤비 촬영. 한 달 뒤에 봅시다. 뷰티풀 노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미손이 트레이드 마크인 복면을 쓴 마미손이 어깨에 새를 올리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서있는 출연자는 방독면을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다.
마미손의 신곡 발매가 예고되자 팬들은 "벌써 기대된다", "대박", "세상에", "빨리 앨범 내주세요" 등 기대감에 찬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미손은 지난해 9월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 새롭게 등장한 래퍼로 방송 이후에도 정체를 공개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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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미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