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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48세 맞아?...`최강 동안 미모`
입력 2019-03-22 14:31  | 수정 2019-03-22 14: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혜영(48)이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나 이 메이크업 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차 안에서 깜찍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낼 모레면 50인 이혜영은 이혜영은 흔한 눈가, 입가의 주름조차 보이지 않아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세월이 멈춘 것 같다", "조금도 나이가 들지 않은 것 같다", "너무 예쁘다" 등 감탄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럴리'를 통해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배려 깊은 매력을 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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