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가 더욱 진화된 로봇카페 비트투이(비트2E)를 공개 시연 했습니다.
1세대 비트가 커피를 만들고 제공하는 로봇이었다면 새로 공개된 비트2E는 5G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고 더욱 고도화된 기능과 서비스로 한단계 진화된 푸드테크 비즈니스를 제시합니다.
기본적인 음료 제조는 물론 고객 설정에 따라 47가지 메뉴를 만들어내는 비트2E는 KT 사업제휴를 통해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하고, 5G와 AI기술을 탑재하면서 전혀 새로운 모델로 진화했습니다.
지성원 달콤커피 대표는 비트투이(비트2E)는 빅데이터와 영상인식 등을 활용해 고객 패턴을 파악하고 자주 마시는 음료를 추천하는가 하면 연령별, 성별, 지역별 고객의 음료 취향 분석 및 유동인구와 상권분석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1세대 비트가 커피를 만들고 제공하는 로봇이었다면 새로 공개된 비트2E는 5G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고 더욱 고도화된 기능과 서비스로 한단계 진화된 푸드테크 비즈니스를 제시합니다.
기본적인 음료 제조는 물론 고객 설정에 따라 47가지 메뉴를 만들어내는 비트2E는 KT 사업제휴를 통해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하고, 5G와 AI기술을 탑재하면서 전혀 새로운 모델로 진화했습니다.
지성원 달콤커피 대표는 비트투이(비트2E)는 빅데이터와 영상인식 등을 활용해 고객 패턴을 파악하고 자주 마시는 음료를 추천하는가 하면 연령별, 성별, 지역별 고객의 음료 취향 분석 및 유동인구와 상권분석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