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수뇌부와 경제 5단체장이 현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공식 회동을 합니다.한나라당에서는 박희태 대표와 임태희 정책위의장, 최경환 수석 정조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경제 5단체에서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수영 경총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이번 간담회는 박 대표가 지난달 21일 재벌들이 투자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직후 성사된 것이어서 재계가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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