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가수 강남(32),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0)가 연내 결혼설을 부인한 가우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연내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는 결혼을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 안으로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고 보도했다.
너무 일렀던 강남 이상화 결혼설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열애설 나온지 얼마됐다고 설레발은", "조용히 사귀게 놔둬라”, 예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정글에서 이뤄진 사랑 응원해요”, 두사람 선택인데 지켜보자”, 이른 결혼설. 설레발치지 말고 확정되면 기사 내길”,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잘 어울려요” 등 강남 이상화 커플을 지켜보자며 응원했다.
강남, 이상화의 열애는 지난 16일 알려졌다. 강남과 이상화 양 소속사는 이날 ”두 사람이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났다”며 열애를 쿨하게 시인했다.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9월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yoonj9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강남(32),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0)가 연내 결혼설을 부인한 가우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연내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는 결혼을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 안으로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고 보도했다.
너무 일렀던 강남 이상화 결혼설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열애설 나온지 얼마됐다고 설레발은", "조용히 사귀게 놔둬라”, 예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정글에서 이뤄진 사랑 응원해요”, 두사람 선택인데 지켜보자”, 이른 결혼설. 설레발치지 말고 확정되면 기사 내길”,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잘 어울려요” 등 강남 이상화 커플을 지켜보자며 응원했다.
강남, 이상화의 열애는 지난 16일 알려졌다. 강남과 이상화 양 소속사는 이날 ”두 사람이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났다”며 열애를 쿨하게 시인했다.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9월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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