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제인이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는 모모랜드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Show M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모모랜드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앨범 ‘Fun to The World 이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타이틀곡 ‘뿜뿜과 ‘BAAM이 큰 화제가 되며 이번 컴백 또한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모모랜드는 기분이 아주 ‘핫 하다”라며 9개월만에 컴백한 만큼 너무 기대되고 설레는 부분들도 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인은 사실 이번에 컴백하면서 더 큰 부담감이 있었다. 두 곡에 비해 잘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계속 춤추고 노래 부르면서 중독성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주이는 그간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데뷔 초와 다른 건 특별하게 못 느낀다. 팬분들께서 열심히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면 많은 사랑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는 모모랜드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Show M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모모랜드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앨범 ‘Fun to The World 이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타이틀곡 ‘뿜뿜과 ‘BAAM이 큰 화제가 되며 이번 컴백 또한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모모랜드는 기분이 아주 ‘핫 하다”라며 9개월만에 컴백한 만큼 너무 기대되고 설레는 부분들도 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인은 사실 이번에 컴백하면서 더 큰 부담감이 있었다. 두 곡에 비해 잘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계속 춤추고 노래 부르면서 중독성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주이는 그간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데뷔 초와 다른 건 특별하게 못 느낀다. 팬분들께서 열심히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면 많은 사랑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