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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IDS 2019`에서 UV 액티베이터 최초 공개
입력 2019-03-20 14:04 
[사진 제공 = 디오]

디지털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는 '2019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IDS)'에서 자사가 개발한 UV 액티베이터(Activator)를 공개해 세계 치과의사들과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디오는 지난 12~1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International Dental Show, IDS)에 참가해 환자 상담용 가상현실(VR) 컨텐츠와 완성도 높은 디지털 수술가이드인 디오나비(DioNavi) 시스템, 3D 프린터와 재료 등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에 필요한 완벽한 워크플로우(Workflow)를 시연했다.
특히 기존 임플란트를 단 20초만에 생체친화적 임플란트로 변화시켜주는 UV Activator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디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현장에서 1050만달러의 임플란트 수출 수주를 했다"며 "신규로 27개 국가에 43개 업체와의 딜러쉽(Dealership)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는 향후 해외시장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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