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병무청, `성접대 의혹` 승리 현역입대 연기 결정(2보)
입력 2019-03-20 10:58  | 수정 2019-03-20 11:00
[사진제공 = 스타투데이]


병무청은 20일 '성접대 의혹'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제출한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승리의 현역입대는 연기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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