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실력 만큼 손흥민의 차고도 화려하다는 보도와 함께 라페라리가 소개되면서 축구 스타들의 애마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손흥민이 라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차량의 대당 가격은 한화로 1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어떤 애마를 갖고 있을까?
메시는 마세라티 모델 중 가장 비싼 그란투리스모MC스트라델라를, 호날두는 부가티를 타고 다닌다.
네이마르는 아우디, 페라리 등을 좋아한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 한 후 아우디A6콰드로를 탔다.
맨유 스폰서 기업이던 아우디가 무상 제공한 것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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