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캡틴 마블'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독주 중인 가운데 국내 신작들의 공습이 시작된다.
2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19일 7만 2231명이 찾아 1위를 기록, 14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475만 5378명.
'캡틴마블'의 독주에도 불구하고 매서웠던 기세는 한풀 꺾인 가운데 이날 '돈' '우상' '악질경찰'까지 한국 영화 3편이 개봉해 왕좌의 주인이 바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돈'은 개봉일인 20일 오전 8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34.8%로 1위, '우상'은 12.4%로 3위, '악질경찰'은 7.7%로 4위를 기록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캡틴 마블'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독주 중인 가운데 국내 신작들의 공습이 시작된다.
2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19일 7만 2231명이 찾아 1위를 기록, 14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475만 5378명.
'캡틴마블'의 독주에도 불구하고 매서웠던 기세는 한풀 꺾인 가운데 이날 '돈' '우상' '악질경찰'까지 한국 영화 3편이 개봉해 왕좌의 주인이 바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돈'은 개봉일인 20일 오전 8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34.8%로 1위, '우상'은 12.4%로 3위, '악질경찰'은 7.7%로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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