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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류준열·김재영, 훈훈한 케미 “심장 뿌셔” [M+★SNS]
입력 2019-03-19 16:50 
‘최파타’ 류준열 김재영 사진=SBS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MBN스타 신미래 기자] ‘최파타 류준열, 김재영이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1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돈에서 멋진 연기를 펼친 류준열, 김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번엔 멋있어서 심장 뿌(부)셔”라면서 두 훈남 최파타 납시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영은 브이자를 그렸고, 류준열은 김재영을 가리키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이후 ‘최파타 측은 이렇게 매력 넘치는 두 배우라니”라는 글과 더불어 최화정과 두 사람이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류준열, 김재영이 출연하는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일 개봉.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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