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의 SNS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종훈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 출석 당시 찍힌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그는 자신의 지인들이 올린 게시글에도 ‘좋아요를 누르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해당 사진은 앞서 16일 촬영된 사진으로, 최종훈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불법 촬영 혐의 및 음주운전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조사를 받았다.
그는 SNS와 소속사를 통해 평생 철저하게 반성하며 살겠다”라는 사과문을 전달했다.
그러나 최종훈은 반성한다는 말과 다르게 SNS 활동으로 반대되는 태도를 보이며 사과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케 하고 있다.
한편 최종훈은 경찰 조사 직후 음주운전 무마 청탁과 연관된 윤모 총경에 대해 관계 없다”고 말했으나 이후 골프를 쳤으나 청탁은 없었다”고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최종훈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 출석 당시 찍힌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그는 자신의 지인들이 올린 게시글에도 ‘좋아요를 누르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해당 사진은 앞서 16일 촬영된 사진으로, 최종훈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불법 촬영 혐의 및 음주운전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조사를 받았다.
그는 SNS와 소속사를 통해 평생 철저하게 반성하며 살겠다”라는 사과문을 전달했다.
그러나 최종훈은 반성한다는 말과 다르게 SNS 활동으로 반대되는 태도를 보이며 사과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케 하고 있다.
한편 최종훈은 경찰 조사 직후 음주운전 무마 청탁과 연관된 윤모 총경에 대해 관계 없다”고 말했으나 이후 골프를 쳤으나 청탁은 없었다”고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