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추석 전에 체불임금 청산해야"
입력 2008-09-01 09:49  | 수정 2008-09-01 09:49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지도에 나섭니다.서울시는 밀린 공사대금이나 임금 등을 조기에 주도록 해당 업체를 지도할 방침입니다.서울시에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기한 내에 지급되지 않은 공사 대금과 임금은 현재 115건으로 액수로는 1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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