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박한별이 드라마 하차 위기에 놓였다. 남편이자 유딩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 최종훈,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모 총경과 함께 골프 회동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지난 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관계자는 윤 총경 등 3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승리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과의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윤 총경이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유인석 전 대표, 박한별과 골프를 친 사실을 알렸다.
이후 대중들은 박한별 역시 골프 회동에 참석한 만큼 사건과 무관하지는 않다며 비난을 했다.
또 박한별은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출연 중으로, 현재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한별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관계자는 윤 총경 등 3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승리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과의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윤 총경이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유인석 전 대표, 박한별과 골프를 친 사실을 알렸다.
이후 대중들은 박한별 역시 골프 회동에 참석한 만큼 사건과 무관하지는 않다며 비난을 했다.
또 박한별은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출연 중으로, 현재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한별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