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방송인 이봉원이 척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MBN스타에 이봉원이 최근 척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일주일 정도 후 퇴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천안에 짬뽕집을 오픈한 이봉원은 식당 일을 하는 도중 허리에 무리가 생겨 최근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주일간 병원에서 회복 후 퇴원할 예정이다. 이후엔 평상시처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봉원 최근 아내 박미선과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한 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MBN스타에 이봉원이 최근 척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일주일 정도 후 퇴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천안에 짬뽕집을 오픈한 이봉원은 식당 일을 하는 도중 허리에 무리가 생겨 최근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주일간 병원에서 회복 후 퇴원할 예정이다. 이후엔 평상시처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봉원 최근 아내 박미선과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한 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