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선균·박해준·전소니, 훈훈한 케미 발산 [M+★SNS]

[MBN스타 신미래 기자] 영화 ‘악질경찰의 주역 이선균, 박해준, 전소니가 ‘씨네타운에 출격했다.

18일 오전 SBS 파워FM ‘박선영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는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의 주연 배우 이선균, 박해준, 전소니가 출연했다.

이후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목소리지문 ASMR 이선균, 나쁜 배역 전문 알고 보면 순둥이 박해준, 매력적인 마스크의 신예 전소니 나쁜 애 더 나쁜 애 궁금한 애 세분의 영화 ‘악질경찰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박선영과 이선균, 박해준, 전소니는 트렌치코트와 수트로 깔끔한 매력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한편 ‘악질경찰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