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영에스엠, 미국 가전 브랜드 `벤소닉` 단독 론칭
입력 2019-03-18 13:20 
[자료제공 = 신영에스엠]

김정래 신영에스엠 대표가 미국 주방가전 브랜드 벤소닉(BENSONIC) 마스터권을 계약·체결했다
1940년 켈리포니아 라디오제작자가 설립한 벤소닉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기치로 제품을 연구·개발한 브랜드다.
벤소닉은 라이프 스타일이 1·2인 가구로 바뀌어 가면서 가격 부담은 적되 고가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성능의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런 목료를 앞세워 벤소닉은 블루 에디션 무선 청소기를 출시한다. 가격은 20~30만원대며 올해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신영에스엠은 "추후 벤소닉은 마트와 대형 쇼핑몰, 홈쇼핑에 입정할 예정이며 고객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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