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죽은 컬 살리는 헤어크림'... 헤어 브랜드 '로웰 도노' 이벤트
입력 2019-03-18 11:29 


뷰티 전문 기업 로웰 인터내셔널(LOWELL International)이 다음 달 14일까지 헤어 브랜드 '로웰 도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은 '로웰 도노'는 프로페셔널 헤어살롱에서 헤어디자이너들이 추천하는 브랜드로 이민정, 문근영, 수애, 전소민 등 여자 연예인들의 애정템으로 유명합니다.

로웰 도노 라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도노 컬 크레마'로 10년 동안 로웰 인터내셔널의 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입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죽은 컬 살리는 헤어크림' 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향과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으로 모발에 가볍게 밀착되고 탄력 있는 컬을 만들어줘 자연스럽고 예술적인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프로페셔널 뷰티기업 로웰의 조혜덕 부사장은 "로웰 도노는 사용감과 기능 외에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향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로웰 도노와 최근 론칭한 매혹적인 홍차 향의 로웰 얼그레이 등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성분과 센슈얼한 향을 강조한 프리미엄 헤어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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