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직뱅크’ 우석X관린, 유쾌한 시너지 ‘별짓’…안구정화 비주얼
입력 2019-03-15 18:02 
‘뮤직뱅크’ 우석X관린 ‘별짓’ 사진=‘뮤직뱅크’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뮤직뱅크 우석X관린이 ‘별짓으로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우석X관린은 ‘별짓 무대를 펼쳤다.

우석X관린은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흥을 돋우었으며, 재기발랄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탄을 자아내는 우월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 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트랙으로, 우석과 라이관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우석X관린은 펜타곤의 래퍼 우석과 워너원의 라이관린이 새롭게 결성한 유닛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여자)아이들, 아르곤, Jus2, S.I.S, SF9,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원소녀, 네온펀치, 드림노트, 라비, 마마무, 백퍼센트, 세븐어클락, 열혈남아, 온앤오프, 우석X관린, 장동우, 트레이, 티버드, 하은요셉이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