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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중국서 `2019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9-03-15 08:45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왼쪽)과 '동양대상'을 수상한 장금선 명인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생명이 14일 중국 상하이 아난디호텔에서 뤄젠룽 사장을 비롯해 회사FC,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약 23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연도대상 시상식은 FC·다이렉트·GA·방카슈랑스 등 회사의 전체 영업채널을 통합해 진행, 연도대상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상금 수여와 함께 크로아티아 등 발칸반도 해외연수 특전도 제공했다.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장금선 명인(53, 새중앙지점)이 '동양대상'을 수상해 FC부문 6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다이렉트부문에서는 김형준 팀장(36, 챌린지지점)이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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