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관계 몰카` 정준영도 21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속보)
입력 2019-03-15 07:18 
정준영, 드리운 그림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2019.3.14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성관계 몰카·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21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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