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독립운동가 가문 행세를 하는 가짜 사례를 가려내기 위해 기존 서훈자 15,180명을 상대로 공적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보훈처는 "1976년 이전 초기 서훈자 중 우선 검증 대상 587명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7월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1976년 이전 초기 서훈자 중 우선 검증 대상 587명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7월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