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보훈처, '가짜 유공자 가리기' 전수조사 시행
입력 2019-03-13 19:31 
국가보훈처가 독립운동가 가문 행세를 하는 가짜 사례를 가려내기 위해 기존 서훈자 15,180명을 상대로 공적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보훈처는 "1976년 이전 초기 서훈자 중 우선 검증 대상 587명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7월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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