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이관린, 첫 국내 단독 팬미팅 ‘Good Feeling’ 개최…“팬 사랑에 보답”
입력 2019-03-13 16:17 
라이관린 첫 국내 단독 팬미팅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MBN스타 김솔지 기자] 라이관린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팬미팅을 개최한다.

라이관린은 오는 4월 6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라이관린은 서울을 시작으로 4월 20일 방콕, 4월 30일 싱가포르, 5월 4일 타이베이, 5월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이 보내주는 큰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라이관린의 다채로운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이관린은 지난 11일 펜타곤 우석과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을 발매했다.

우석X관린은 13일 오후 6시 MBC MUSIC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