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광약품, 미세먼지 공포에 진해거담제 `사포날 과립` 재출시
입력 2019-03-13 10:41 
[사진 제공 = 부광약품]

부광약품은 미세먼지로 인해 증가한 가래 제거제 수요에 힘입어 과립형 진해거담제인 '사포날 과립'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포날 과립은 식물성 생약인 '길경(도라지의 약재명)'을 주원료로 양약을 적절히 배합한 양·한방 복합제다. 부광약품이 지난 1980년 발매했지만 최근까지 생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리뉴얼된 사포날 과립의 패키지에는 곰 캐릭터가 서핑하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가 적용됐다. 황사와 먼지, 흡연 뿐 아니라 직장생활, 사회생활 등으로 힘들고 답답한 중장년층의 목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는 이미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사포날 과립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황사, 먼지 등 대기오염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 기침, 가래, 천식에 효능·효과가 있다"며 "부모님 세대가 먹던 사포날 과립을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사포날 과립은 하루 3~4회 1회 1포씩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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