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렌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 골프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4월 시니어 골프단을 창단했던 FX렌트는 올해 후원 선수를 11명으로 늘렸습니다.
정규투어 5승과 챔피언스투어 9승을 올린 '레전드' 이오순과 2년 연속 단장을 맡은 구민지가 주축으로 팀을 이끕니다.
FX렌트는 오는 5월엔 KLPGA 챔피언스 투어 최고액인 총상금 2억 원 규모의 FX렌트 인비테이셔널도 개최합니다.
▶ 인터뷰 : 조정식 / FX렌트 회장
- "100세 시대에 30세, 40세는 적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50대, 60대까지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시대에 즈음해서 추가로 선수 생활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랐습니다."
지난해 4월 시니어 골프단을 창단했던 FX렌트는 올해 후원 선수를 11명으로 늘렸습니다.
정규투어 5승과 챔피언스투어 9승을 올린 '레전드' 이오순과 2년 연속 단장을 맡은 구민지가 주축으로 팀을 이끕니다.
FX렌트는 오는 5월엔 KLPGA 챔피언스 투어 최고액인 총상금 2억 원 규모의 FX렌트 인비테이셔널도 개최합니다.
▶ 인터뷰 : 조정식 / FX렌트 회장
- "100세 시대에 30세, 40세는 적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50대, 60대까지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시대에 즈음해서 추가로 선수 생활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