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샘추위 찾아와…아침 중부내륙 산발적 눈 날림
입력 2019-03-13 07:47  | 수정 2019-03-13 08:25
앵커멘트: 올봄 들어서 처음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미세먼지는 모두 사라졌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민미경 캐스터! 다시 날이 추워졌네요?

<오프닝>네, 맞습니다. 봄이 오나 싶었는데,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미세먼지를 말끔히 밀어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먼지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마스크 대신 겨울 외투를 다시 꺼내셔야겠습니다.

<1>내륙 곳곳이 영하권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 0.1도, 대관령 영하 7.5도, 전주 영하 1도로 어제보다 많게는 7도가량이 낮습니다. 여기에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기온변화가 큰 만큼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일기도>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보>수도권과 동해안에서는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여기에 동해안에서는 강풍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봄바람까지 강할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이 시각 춘천 영하 3.9도, 청주 영하 0.7도, 광주 1도까지 떨어지며 춥습니다.

<최고>낮에는 서울 8도, 춘천 9도, 대구와 광주 10도로 어제보다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주간>내일 밤에는 중부지방에서 눈이나 비가 시작돼, 모레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클로징>지금까지 서울 시청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민미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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