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홍수아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화보에서 20대를 회상했다.
홍수아는 ‘노블레스맨 3월호를 통해 청순함과 섹시의 공존을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홍수아는 은은한 색감을 자랑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우아함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개미허리 몸매를 드러내는 하늘색 트위드 소재의 옷을 입고 세련미까지 갖춘 고급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그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화보 컷을 완성 시켰다는 후문이다.
홍수아는 KBS2 드라마 ‘끝까지 사랑 종영 후 몇 편의 작품 제의를 받았지만 다음 작품은 밝은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20대에는 욕심이 많아 몸이 부서져라 일만 했던 것 같다”며 이제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요즘은 나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홍수아는 ‘노블레스맨 3월호를 통해 청순함과 섹시의 공존을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홍수아는 은은한 색감을 자랑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우아함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개미허리 몸매를 드러내는 하늘색 트위드 소재의 옷을 입고 세련미까지 갖춘 고급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그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화보 컷을 완성 시켰다는 후문이다.
홍수아는 KBS2 드라마 ‘끝까지 사랑 종영 후 몇 편의 작품 제의를 받았지만 다음 작품은 밝은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20대에는 욕심이 많아 몸이 부서져라 일만 했던 것 같다”며 이제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요즘은 나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