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스트레스 프리존' 6개 학교에 조성 완료…오늘 개소식
입력 2019-03-12 10:30  | 수정 2019-03-12 10:51
서울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KB국민은행, 교원그룹과 함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교내 빈 교실을 활용한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을 서울창신초등학교 등 서울시 소재 6개 학교에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미림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 개소식을 엽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