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여전한 독주다. '캡틴 마블'이 비수기 월요일 극장가에서 무려 1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지난 11일 17만 456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20만 5424명.
그 뒤는 3.1절 영화인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만 3374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5만 5131명이다.
올해 첫 천만 영화인 '극한직업'이 1만 903명을 불러모으며 근소한 관객수 차이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증인'(1만 732명), 5위는 '사바하'(1만 691명)다.
kiki2022@mk.co.kr
여전한 독주다. '캡틴 마블'이 비수기 월요일 극장가에서 무려 1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지난 11일 17만 456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20만 5424명.
그 뒤는 3.1절 영화인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만 3374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5만 5131명이다.
올해 첫 천만 영화인 '극한직업'이 1만 903명을 불러모으며 근소한 관객수 차이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증인'(1만 732명), 5위는 '사바하'(1만 691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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