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이주연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소파에 기대어 눈을 감고 누워 있다.
해당 사진은 태도 논란 이후 그가 SNS에 올린 첫 게시물이다.
이주연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무례한 언행과 태도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송재림에게 오빠 얘기 지루하다”라고 말하거나 곽동연의 연애 질문에 웃음을 터트리는 등 다소 예의 없어 보이는 행동을 일삼았다.
아직도 그의 SNS에는 태도 논란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1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소파에 기대어 눈을 감고 누워 있다.
해당 사진은 태도 논란 이후 그가 SNS에 올린 첫 게시물이다.
이주연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무례한 언행과 태도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송재림에게 오빠 얘기 지루하다”라고 말하거나 곽동연의 연애 질문에 웃음을 터트리는 등 다소 예의 없어 보이는 행동을 일삼았다.
아직도 그의 SNS에는 태도 논란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