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157명을 태우고 에티오피아를 떠나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기는 에티오피아 항공 보잉 737기로, 현지시간으로 오늘(10일) 오전 8시 45분쯤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승객 149명과 승무원 8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기는 에티오피아 항공 보잉 737기로, 현지시간으로 오늘(10일) 오전 8시 45분쯤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승객 149명과 승무원 8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