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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재영, 엄지척 우승 축하` [MK포토]
입력 2019-03-09 18:42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흥국생명이 2시즌 만에 V리그 여자부 정규시즌 챔피언이 됐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원정경기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15, 25-18, 25-16)로 승리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이재영에게 엄지를 들고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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