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산 폐기물처리장서 화재…인명피해는?
입력 2019-03-09 14:10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9시 15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매연을 배출하는 굴뚝이 타 2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도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근로자들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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