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한채영 부티크' 홍현희가 사장님 한채영에 대해 극찬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KBSW 예능 프로그램 '한채영 부티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한채영, 홍현희, 장역문, 고우나, 리웬웬이 참석했다.
'한채영 부티크'는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부흥을 위해 한중 뷰티의 신들과 함께 글로벌 뷰티숍을 오픈하는 모습을 담는다.
'한채영 부티크'에서 판매사원으로 활약할 홍현희는 "중국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한계가 있다. 적은 단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들 마음이 열려 있어서 다 캐치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장님 한채영에 대해 "사장님이 중국어를 잘한다. 영어 되고, 중국어 되고, 예쁘다. 제 스스로도 자존감이 높았는데 보면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에 한채영은 "'한채영 부티크'는 한국 화장품을 중화권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분들에 소개하려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로 프로그램 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 부티크'는 오늘(8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채영 부티크' 홍현희가 사장님 한채영에 대해 극찬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KBSW 예능 프로그램 '한채영 부티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한채영, 홍현희, 장역문, 고우나, 리웬웬이 참석했다.
'한채영 부티크'는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부흥을 위해 한중 뷰티의 신들과 함께 글로벌 뷰티숍을 오픈하는 모습을 담는다.
'한채영 부티크'에서 판매사원으로 활약할 홍현희는 "중국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한계가 있다. 적은 단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들 마음이 열려 있어서 다 캐치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장님 한채영에 대해 "사장님이 중국어를 잘한다. 영어 되고, 중국어 되고, 예쁘다. 제 스스로도 자존감이 높았는데 보면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에 한채영은 "'한채영 부티크'는 한국 화장품을 중화권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분들에 소개하려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로 프로그램 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 부티크'는 오늘(8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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