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a romantic c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니는 파리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니 특유의 분위기와 로맨틱한 도시가 어울려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는 최근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4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a romantic c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니는 파리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니 특유의 분위기와 로맨틱한 도시가 어울려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는 최근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4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