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1919유관순(감독 신상민) 윤학렬 총감독이 하희라의 몸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1919유관순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윤학렬 총감독,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김규리, 김광식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윤학렬 감독은 나레이션을 맡으신 하희라 씨가 병원에 계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게 됐는데,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하희라 선배님 건강이 많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VIP시사회도 검진 결과를 보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919 유관순'은 유관순과 소녀 독립운동가들의 그 시절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8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1919유관순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윤학렬 총감독,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김규리, 김광식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윤학렬 감독은 나레이션을 맡으신 하희라 씨가 병원에 계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게 됐는데,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하희라 선배님 건강이 많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VIP시사회도 검진 결과를 보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919 유관순'은 유관순과 소녀 독립운동가들의 그 시절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