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는 문화와 유통, 업무 복합단지인 에콘힐 기본 계획을 확정했습니다.에콘힐은 다양한 시설 유치를 통해 신도시 주민들의 삶의 품격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 상업 복합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 아래 원천호수 주변 12만㎡ 규모로 2014년까지 산업은행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조성하게 됩니다.총 사업비 2조 4천억 원 규모인 에콘힐은 다음 달 중 협상을 통해 올해 12월에 프로젝트 회사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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