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와 동양생명이 올해 안에 증시에 상장하기로 했습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번 주 중으로 승인 여부를 통보받고 금호생명은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입니다.이에 따라 두 회사는 모두 올해 안에 상장될예정이며 동양생명이 빠르면 10월 중 상장돼 생보사 중 1호 상장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현재 장외시장에서 금호생명은 2만 4백 원, 동양생명은 2만 3천 원 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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